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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 건조증, 86%는 기름 부족...‘IPL 치료’ 주목받아

    안구 건조증은 단순한 건조감을 넘어 치료가 필요한 병태로 간주된다. 최근에는 빛 에너지를 활용한 'IPL(Intense Pulsed Light) 치료'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안구 건조증은 눈물층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눈물은 99%의 물(액층)과 1%의 기름(유층)으로 구성되는데, 기름 부족이 원인이 되는 '증발 항진형'이 전체 안구 건조증의 86% 이상을 차지한다. 기름은 눈꺼풀의 '마이봄샘'에서 분비되며, 마이봄샘 기능 부전이 안구 건조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로 인해 까끌까끌한 이물감, 눈의 피로, 통증, 작열감, 충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안구 건조증 치료는 주로 점안약을 사용하며,

    질병/의학 이종균 기자 2024.12.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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