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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우 교수 건강칼럼] 성인 절반이 헬리코박터균 감염...이럴 땐 꼭 치료해야

    “위 속에도 세균이 사나요?”위내시경 검사 후 결과를 들으러 간 A씨는 진료실에서 담당교수로부터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헷갈린 A씨는, 위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에 상황파악이 됐다. 이처럼 위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을 받은 환자들을 당황케 하는 헬리코박터균. 이는 사실 전세계 인구의 약 반 이상이 감염될 정도로 흔하다. 다만 모든 보균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성인의 50%가 감염...위 속에 사는 특이한 헬리코박터균"헬리코박터균은 강한 산성인 위내에서 살아가는 특이한 세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위암의 발암인자로도 규정하고 있는 이 균은...

    전문가칼럼 가톨릭대대전성모병원소화기내과이승우교수 기자 2021.04.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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