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 하이뉴스

전체뉴스 주요뉴스 로그인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 건강·질병
    • 전체
    • 건강일반
    • 질병/의학
    • 뷰티/푸드
    • 출산/육아
    • 반려동물
  • 보건·의료
    • 전체
    • 보건정책/의료
    • 학회/세미나
  • 제약·바이오
    • 전체
    • 제약산업/유통
    • 바이오/헬스케어
  • 기획·연재
  • 칼럼·인터뷰
    • 전체
    • 전문가칼럼
    • 전문의기고
    • 오피니언
    • HI인터뷰
  • 카드·영상뉴스
    • 전체
    • 카드뉴스
    • 영상뉴스
  • 경제산업
  • MEDI·K
구독신청 광고문의 매체소개 이용약관

검색 ( 총 : 1건)

기사목록 보기 형태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 [전문의기고] 고도비만은 질병, 수술적 치료도 긍정적으로 고려돼야

    지난 2003년 1월 우리나라에서 첫 복강경 비만대사수술이 시행된 이래, 비만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비만대사수술 건수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도비만과 초고도비만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용어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고도비만은 체질량지수 30kg/㎡ 이상, 초고도비만은 체질량지수 35kg/㎡ 이상으로 정의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고도비만 및 초고도비만 환자 비율이 2002~2003년 기준으로 각각 2.63%와 0.18%이었으나, 2012~2013년에는 각각 4.192%, 0.47%로 10년간 크게 증가했다. 이와 비례해 비만대사수술 건수 역시 증가 추세이며 최근 국가건강보험에서도 비만의 수술 치...

    전문의기고 가톨릭대대전성모병원외과유한모교수 기자 2022.06.03 10:09
더보기 
Hinews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회원서비스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독자투고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4층 421호 (여의도동, 시티플라자) 대표전화 : 02-313-2382 팩스 : 02-6455-2389
매체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PC버전
© Hi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