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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철 교수 건강칼럼] 이유없이 3개월 이상 생리 없다면 진료 받아야

    초경 이후로 폐경 나이에 이르기까지 매달 겪는 월경. 번거롭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규칙적인 월경은 이후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뿐만 아니라 여성 건강, 특히 균형 잡힌 호르몬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조차 지키기어렵고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일상이 반복되는 요즘 한 두번 월경을 거르는 것은 별일 아닌 것으로 여겨지고는 한다.무월경은 일차성 무월경과 이차성 무월경으로 구분된다. 일차성 무월경은 월경을 시작할 것으로 생각되는 나이가 지난 후에도 초경이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체질적으로 초경이 늦어지는 형태로 ‘생리적 지연’이라 하며, 시간을 두고 ...

    전문가칼럼 가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산부인과정인철교수 기자 2021.06.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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