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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재용 교수가 전한 이비인후과 이야기] 과도한 무선 이어폰 사용, 젊은 난청 많아지는 이유

    인터넷과 음향기기가 발전하며 어디에서든 무선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는 사람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늘어난 이어폰 사용 시간만큼 우리 귀는 혹사당하면서 난청 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무선 이어폰을 더 많이 사용하는 젊은 층도 난청을 조심해야 한다.5명 중 1명은 30대 이하 젊은 난청 환자난청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난청(질병코드 H90)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293,620명에서 2019년 418,092명으로 5년 새 약 42%나 증가했다. 나이대별로 보면 50대 이상이 대부분이지만, 30대 이하 젊은 환자도 82,586명으로 19.7%나 된다. 난청을 처음 진단받는 나이...

    전문가칼럼 강동경희대병원이비인후과변재용교수 기자 2020.09.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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