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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이 원장 건강칼럼]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생리불순, 초기 대처로 난임 예방할 수 있어

    가임기 여성에게 매달 다가오는 월경은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이다. 평균적으로 28일을 주기로 한번씩 월경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자궁이나 난소에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과로로 인해 몸에 피로가 축적되어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생리주기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가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생리주기가 21일보다 짧아지거나, 35일 이상 길어지는 생리불순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3개월 이상 무월경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궁질환이나 난소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한다.생리불순 증상은 생리혈량이 과도하게...

    전문가칼럼 강동미즈여성병원산부인과박연이원장 기자 2021.12.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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