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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환 교수 건강칼럼] 심한 갈증과 잦은 요의, ‘요붕증’ 의심해 보세요

    요붕증은 정상 이상으로 소변이 많이 나오는 질환을 말한다. 사람이 배출하는 소변의 양은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항이뇨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 소변 양을 줄이게 된다. 수분 섭취량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은 보통 하루에 1.5 ~ 2L의 소변을 본다. 이 때 항이뇨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하루 3L 이상의 소변을 보고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마시는 질환을 요붕증이라고 한다.요붕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중추성 요붕증은 외상, 종양, 감염 또는 선천적인 뇌하수체의 이상으로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발생한다. 대개 갑자기 발생하고 심한 갈증을 느껴 물병을 들고 다니는...

    전문가칼럼 건국대학교병원신장내과박정환교수 기자 2021.03.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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