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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훈 교수 건강칼럼] 간이식으로 새로운 생명을

    간은 해독작용, 대사 작용과 호르몬 분해 등에 관여하며 묵묵히 일하는 장기이지만,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은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망가지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진단시기가 늦어져서 치료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간염은 간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만성화된 간염은 간 경변을 일으킨다.간 경변은 만성적으로 간이 섬유화되어 딱딱해지는 질병으로 과거에는 B형, C형 간염바이러스로 인한 발병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알코올 섭취로 인한 간 경변이 발생한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유전적 대사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질환이 지속되면 식도정맥류, 간암, 간성혼수 등으로...

    전문가칼럼 고신대학교복음병원간담도췌장외과·이식외과신동훈교수 기자 2021.01.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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