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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찬 교수 건강칼럼] 한번 걸리면 몇 달간 코 막혀 답답한 ‘축농증’

    세균 감염으로 부비동에 농이 고이는 현상우리 몸의 신체 기관인 코는 머리뼈와 얼굴뼈 속에 있는 공간과 연결돼 있다. 이 연결 공간은 ‘부비동’이라 부른다. 부비동에는 공기가 차 있어 일명 공기주머니로도 불리는데 두개골의 무게를 줄여주고, 목소리를 울려 윤기 있는 소리로 만들어 준다.특히 부비동에는 자연공이라는 창문이 있다. 이곳을 통해 공기가 드나들면서 콧속에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해준다. 콧살에 있는 미세 섬모도 자연공을 통해 나쁜 물질을 내보내며 콧속 위생관리 역할을 한다.그런데 감기, 비염, 구조적 이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자연공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콧속 위생도 나빠진다. 이 중 세균 감염으로 인...

    전문가칼럼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비인후과(코막힘클리닉)김호찬교수 기자 2021.01.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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