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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람 원장 건강칼럼] 뇌전증, 정확한 진단 후 약물로 발작 증상 개선 및 조절 기대

    뇌전증은 흔히 간질이라고 알려져 있는 뇌질환으로 발작이 두 번 이상 반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발작의 형태는 개인마다 다양하나,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전신이 뻣뻣해지고 팔, 다리를 떠는 전신경련으로 나타나는 모습이 대표적인 형태다.이때 발작은 일반적으로 몇 초에서 몇 분 동안 지속이 되는데, 간혹 몇 시간 동안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전조증상으로 이상한 느낌이나 기분을 경험하기도 한다.이러한 뇌전증은 뇌신경 세포 중에서 일부의 뇌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발작적인 과도한 전기 신호를 유발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다. 신경세포의 일시적인 이상흥분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인 것이다.뇌전증이 많이 ...

    전문가칼럼 이앤오신경과의원이보람원장 기자 2021.10.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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