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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형 병원장의 암 치유기] 못 고칠 질병은 없다. 못 고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암 치유를 위한 임상현장에 있다 보면 인간의 한계라고 정해놓은 경계가 놀랍게도 인간의 힘으로 허물어지는 장면을 종종 보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다.서울의 큰 대학병원에서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진단 받았던 폐암 말기 환자가 3년이 넘도록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아직 가끔 숨이 차고 기침도 나오기도 하지만 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다. 어떻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되셨냐는 질문에 그분의 대답은 이랬다."암은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몸이 찌뿌듯하고 힘들어도 1시간 이상 맑은 공기 쐬며 야산을 걷는 것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못 나갈 때면 실...

    전문가칼럼 해암요양병원이재형병원장 기자 2020.07.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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