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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철 원장 건강칼럼] 퇴행성관절염 악화 시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 병행해야

    건강한 연골은 두텁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연골조직이 뼈의 말단에 붙어 있어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여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미세 손상 등에 의해 재생의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과도한 염증이 유발된다. 이에 따라 통증, 부종, 운동 제한, 관절 모양의 변화 등이 발생하며 관절염으로 진행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한다.퇴행성슬관절염은 65세 이상 인구에서 30% 이상 관찰될 정도로 많다. 그러나 완치가 불가능에 가까운 질병이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소염제의 복용이나 물리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장기간의 약물 복용은 위장관, 신장(콩팥), 간 그리고 심혈관 부작용이 ...

    전문가칼럼 황인철수정형외과황인철원장 기자 2021.03.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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