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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얼굴 크게 다쳤다면, 응급외상병원으로 가야 [최지선 원장 칼럼]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어서 크고 작은 사고에 쉽게 노출된다. 놀이터에서 뛰다 넘어지거나 집 안에서 가구 모서리에 부딪히는 가벼운 사고부터, 자전거·킥보드·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심각한 외상까지 경우의 수는 다양하다. 외상으로 인한 상처는 대체로 흉터를 남긴다.특히 얼굴은 항상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흉터가 단순히 기능적·미용적 문제에 그치지 않고, 성장기 아동의 자신감 형성과 대인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얼굴 부상은 단순한 외상이 아니라 장기적인 기능과 외모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보호자가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아이 얼굴에 출혈이 발생하면 보호자는 당황하기 쉽

    전문가칼럼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10.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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