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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처럼 다리 꼬고 앉는다면, 척추·골반 불균형 이미 시작됐을 수도 [이동엽 원장 칼럼]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습관 중 하나가 다리 꼬기다.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이 자세는 편하다는 이유로 계속되지만, 실제로는 척추와 골반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척추와 골반의 균형이 무너지면 허리 통증이나 골반 통증은 물론, 디스크 질환이나 척추측만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특히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의 높낮이에 차이를 만들고, 이로 인해 척추가 비틀리면서 신경과 주변 조직에 부담을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과 인대의 비대칭적 사용이 지속돼 통증을 유발하고,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다리를 꼬는 방향을 바꿔가며 앉는 것도 큰 도움이

    전문가칼럼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6.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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