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Bibigo)가 K-팝 그룹 세븐틴(SEVENTEEN)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비비고는 이번 캠페인 슬로건을 ‘Taste What’s Beyond’로 정하고, 캠페인 영상, 콜라보 제품 출시,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K-푸드의 매력과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동시에 알릴 예정이다.우선, 오늘(20일) 비비고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틱톡, 엑스(X) 채널을 통해 세븐틴 멤버들이 비비고의 김밥, 핫도그, 떡볶이 등을 즐기는 숏폼 캠페인 영상이 공개된다. 해당 영상은 5월 23일 오픈 예정인 ‘비비고 | 세븐틴’ 마이크로 사
설화수가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임윤아와 함께한 공식 행보를 시작하며 글로벌 브랜드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설화수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설화수 글로벌 컬처 트립’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설화수가 진출한 한국, 미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인도 등 10개국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K뷰티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다.이번 컬처 트립의 대미를 장식한 공식 행사 ‘홀리스틱 나이트(Holistic Night)’는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임윤아가 참석해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