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선보인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Vecchia&nuovo Gastro)’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4만명을 넘어섰다.특히 대표 메뉴인 ‘가스트로 샐러드’는 하루 평균 200개 이상 판매되며 누적 6천 개 이상이 팔렸다. 신세계푸드 측은 “유럽 미식 트렌드를 반영해 고급 재료와 셰프 레시피로 만든 30여 종의 건강 미식을 선보이고 있다”며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강조했다.이 샐러드는 잎채소 대신 아티초크를 사용하고 파로, 레드퀴노아, 칙피 등 슈퍼푸드를 주재료로 담아 한 끼 식사나 와인과의 페어링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파로 베르데 빈스’, ‘레드 퀴
신세계푸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베키아에누보(Vecchia&nuovo)’ 온라인 채널 전용 케이크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베키아에누보’ 온라인 채널 전용 케이크는 신세계푸드가 2019년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웨스턴 다이닝 ‘베키아에누보’의 수준 높은 디저트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입해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냉동 베이커리 제품이다.먼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베키아에누보’의 ‘시그니처 스노우 치즈 케이크’와 ‘파베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를 최대 17% 할인하고, 진저맨, 크리스마스 리스,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데코픽 중 하나를 랜덤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