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아근시 헬스케어 기업 쿠퍼비전 코리아가 ‘비전서클(Vision Circle)’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소아근시 인식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60여 명의 ‘비전 크리에이터’ 엄마들이 참석해 자녀 눈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비전서클’은 자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정보와 실천을 공유하는 공동 육아 프로젝트로, 김미경 강사의 ‘MKTV 김미경 TV’와 협업해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김미경 강사의 특강과 한상윤 이을안과 원장의 ‘디지털 시대 아이 시력 보호법’ 강의가 진행돼 소아근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한상윤 원장은 “소아근시는 단순 시력 문제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