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가 세계 눈의 날과 자사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8mg’ 보험급여 1주년을 맞아 임직원 대상 ‘일상을 지키는 윙크(W.I.N.K)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아일리아의 치료 혜택과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국내에서는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과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실명 위험이 높은 망막 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2024년 기준 황반변성 환자는 56만 명을 넘어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윙크’ 캠페인은 암슬러 격자 검사에서 한쪽 눈을 가리는 모습을 상징으로 삼아, Watch(환자 시선 이해), Ima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