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은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 주최하는 ‘청소년 건강 자기도전 챌린지’에 협력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 청소년문화축제를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약물 오남용 및 비만과 같은 심각한 정신적, 심리적 성장 방해 요소를 극복하고, 스스로 도전과 성취를 이루며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후원금은 30여 개 동아리에 지원되며,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들에게 상금과 함께 시상도 이뤄진다. 다산제약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정신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다산제약 관계자는 “행복한 사람들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