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테라퓨틱스(ZP Therapeutics)는 지난 24일 ‘세계 체외수정의 날(World IVF Day)’을 맞아 난임 치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응원하는 사내 행사 ‘IVF 히어로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세계 체외수정의 날은 1978년 체외수정(IVF) 기술로 태어난 세계 첫 시험관 아기 루이스 브라운(Louise Brown)을 기념하는 날로, 난임 부부의 여정을 응원하고 생명을 잉태하는 의료진의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난임 전문 병원 김진영 베스트오브미 여성의원 대표원장이 초청 연사로 참여해 국내 난임 치료의 최신 동향과 보조생식기술(ART)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지피테라퓨틱스의 난임 치료제 ‘사이클로제스트(Cyclogest)’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