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기업 한국비엔씨(256840)가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아이스트 루체니아(LUCENIA)’를 공식 론칭하며, 15조 원 규모의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루체니아는 병원용 피부 의료기기 기술력과 감성적인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차세대 홈 뷰티 브랜드다. 이번 론칭은 한국비엔씨가 피부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국비티비’를 인수한 이후 선보이는 첫 B2C 브랜드로, 의료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 정교하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제품 라인업으로는 ‘듀얼샤인’ ‘하이-핏’ 두 가지 모델이 공개됐다.‘듀얼샤인’은 RF(고주파), 레이저, 미세전류,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볼리움(VOLIUM)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클래시스는 에스테틱 기기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B2C 브랜드 ‘스케덤’과 ‘슈링크알엑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홈 뷰티 디바이스 ‘볼리움’을 처음 선보였다.볼리움은 고주파 기술을 적용해 피부 콜라겐 증진과 활성에 도움을 준다. 탄력 저하, 칙칙한 안색 등 다양한 노화의 징후에 대해 볼리움은 3가지 모드로 체계적, 입체적인 케어를 제공한다.구체적으로 리프팅 모드는 양 볼 나비존과 이마 등 안면 넓은 부위의 리프팅을, 국소 집중 케어 모드는 미간, 눈 가, 인중 등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부위를 케어한다. 전기자극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