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F몰은 공식 수입 브랜드를 한데 모은 전용 공간 ‘공식수입’ 탭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공식수입’ 탭은 LF가 직접 수입하거나 국내 유통 라이선스를 보유한 약 70여 개의 수입 브랜드를 통합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카테고리다.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포함되며, LF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대표 브랜드로는 바버(Barbour),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포르테포르테(Forte Forte),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티톤브로스(Teton Bros), 킨(KEEN), 불리(Officine Universelle Buly) 등이 있다.LF몰은 최근 수입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