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의 ‘노스웻 뽀송시트’는 물 없이 닦아내기만 해도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1회용 티슈로, 멘톨의 쿨링감과 보습 성분,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여름철 위생과 체취 관리를 간편하게 돕는다.
회사는 위생 관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외출 중 빠른 리프레시 니즈에 주목해 ‘노스웻 뽀송시트’를 파우치나 가방에 휴대 가능한 형태로 개발했다. 특히 자사의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과 함께 사용할 경우 땀 억제와 체취 케어가 동시에 가능해, 효과적인 이중 관리가 가능하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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