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JW중외제약, JW신약 등 임직원이 함께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비전(JW’s Promise)을 공유했다. 이번 약속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의 마음과 일상 회복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경하 회장은 “앞으로의 모든 변화는 환자 중심이어야 하며, JW는 ‘안심’으로 기억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전정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JW 관계자는 “이번 약속은 구호가 아닌 JW가 지속적으로 지켜가야 할 방향”이라며 “8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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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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