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동아제약이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깨끗한 세안과 꾸준한 관리에도 반복되는 좁쌀여드름의 원인을 짚으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주성분 살리실산 2%가 각질 제거와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며, “좁쌀여드름 치료에는 애크린 겔”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동아제약,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 신규 광고 온에어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 신규 광고 온에어 (동아제약 제공)
신예 배우 최희진이 모델로 출연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TV, 디지털,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회사에 따르면 애크린 겔은 2023년 출시된 제품으로, 살리실산 2%와 티트리 오일이 함유돼 좁쌀여드름뿐 아니라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튜브형 겔 제형으로 위생적이고 보관이 편리하다. 동아제약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애크린·애크논 듀오 편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좁쌀여드름은 근본 원인 치료가 중요하다”며 “살리실산 2% 함유 ‘애크린 겔’로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H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