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마그라민 리퀴드 더블액션’은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보충제로, 근육 경련이나 체력 저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을 사용했으며, 1일 1포 복용으로 간편함을 더했다.

일동제약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약리적 특성을 고려해 제품 설계와 제형을 결정했다”며 “약국을 중심으로 빠른 효과와 복용 편의성을 강조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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