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치매에 대해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청소년과 청·장년층을 주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는 지난해 광진구치매안심센터가 발간한 도서와 영상을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아 감상 후,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총 14명에게 상품권과 상장이 수여된다.

문의는 광진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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