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교육은 화상환자 치료와 상처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강성심병원 의료진뿐 아니라 서울 서남병원, 새솔외과의원 간호사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미화 간호부장은 “상처관리 전문 교육을 매년 열며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있다”며, “올해는 고압산소치료 체험을 추가해 교육 효과와 이해도를 높였고, 수료증 수여로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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