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신약의 혁신성을 반영한 약가 제도의 한계를 짚고, 소외된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부 패널 토론은 김길원 회장이 좌장을 맡아, 환자 단체와 정부 관계자, 언론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톡투건강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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