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5년 직원경험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직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공모전에서는 간호국 박나래 선임간호사의 ‘한마음 한뜻, 우리는 One Team’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다양한 수상작이 선정됐다.

배병노 병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가 병원 전체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은 이번 공모전 외에도 ‘Thanks To U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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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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