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브 방송은 린클 브랜드가 오늘의집 라이브 커머스에 첫 입점하는 자리로, 60분간 단독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미생물로 음식물을 자연 분해해 악취 없이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며, 24시간 언제든지 음식물을 투입할 수 있다. 저소음(최저 35dB) 설계와 경제적인 전기요금, 1년 1회 미생물 교체로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실내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린클 관계자는 “이번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린클의 기술력과 차별점을 알리고 싶다”며 “방송 중 구매자들을 위한 한정 쿠폰과 경품 이벤트를 적극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 라이브 방송은 22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며, 제품 페이지를 통해 사전 알림 설정도 할 수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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