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G™ 기술은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핵심 원료를 개발한 연구진이 참여해 특허를 받았으며,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에 이론이 소개된 바 있으며, 르니브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실손보험 적용 인증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복잡한 처방 구조로 일반적인 OEM 생산이 어렵지만,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 비용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르니브 권다빈 이사는 “론칭 전부터 서울 소재 프리미엄 피부과들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호주 내 에스테틱 전문 샵 및 병원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르니브는 앞으로도 피부 과학과 재생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지속하며 다양한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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