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클로르헥시딘과 덱스판테놀 성분을 포함해 상처 소독과 피부 재생을 지원한다. 항생제가 포함되지 않아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 쉐어버터가 들어가 사용감이 부드럽고 끈적이지 않는다.
튜브형 용기에 원터치 캡이 적용돼 휴대와 사용이 편리하며,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동아제약은 어린이 피부 외용제 ‘디판’ 라인업을 완성했다. 주요 제품은 디판테놀(피부염·기저귀 발진), 디판큐어(알레르기성 염증·가려움), 디판버그(벌레 물림), 디판셉틱(상처)으로 구성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