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피부과 김혜원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민감성 피부, 아토피피부염, 안면홍조, 난치성 가려움증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맞춤형 치료와 최신 임상연구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5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도 선정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이외에도 다양한 정기 건강강좌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