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스타일러는 브러쉬와 스틱이 결합된 구조로 짧은 머리도 안정적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 단계 온도 조절 기능과 세라믹 코팅 발열판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적다.

두 제품은 10월 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사용자의 다양한 스타일링 요구를 고려해 개발됐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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