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는 연명의료결정제도 및 호스피스 교육(서현애 강원대병원 간호사), 연명의료 서식 작성법과 자주 묻는 질문 안내(권나은 강원대병원 간호사), 협약기관 간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장희령 강원대병원 완화연명의료관리센터장은 “환자가 마지막까지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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