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40대 맞춤형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딥(DEEP)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40대의 피부 탄력 저하, 볼륨 소실, 국소 군살 등 노화 증상을 반영한 최적화된 시술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청중 투표와 패널 토론, 실시간 ‘이원생중계’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시술 계획과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강연에서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지방파괴주사 ‘브이올렛’, 필러 ‘디클래시’, 봉합사 ‘두스’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젊은 40대 만들기’, 안면 리프팅 등 복합 시술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공동 주최한 ‘딥(DEEP) 심포지엄’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실전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 강의와 라이브 시술 이원생중계,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심포지엄은 대웅과 DNC의 공동 개발 교육 프로그램인 ‘R.E.A.L 가이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가이드는 해부학·제품 이해(Reference), 환자 맞춤 시술 평가(Evaluate), 상황별 적용(Apply), 시술 후 케어(Learn)의 네 단계로, 의료진의 시술 정확도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 첫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