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간 ‘10월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하제일 할인 대잔치’를 콘셉트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전반에 걸쳐 초저가 행사를 진행한다.이마트는 삼겹살, 사과, 감귤, 꽃게, 문어, 꽃갈비 등 추석 인기 품목을 집중 할인한다. 가을 햇 보조개 사과는 이틀간 6,980원에, 국내산 삼겹살·목심은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100g당 1,740원에 판매한다. 국산 데친문어와 햇꽃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절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10월 2~3일에는 가을 하우스 감귤을 9,900원, 원양산 오징어를 40% 할인된 2,748원에 선보인다. 양념 LA식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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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소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9.29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