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클’은 이명과 불면증 개선을 위한 비침습형 디지털 치료기기로, 정밀한 자극과 사용 편의성, 휴대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갖춰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송재준 대표는 “이번 수출은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 ADHD, 경도인지장애, 치매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으로 적용을 넓혀 중남미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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