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등 3종으로,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성분을 선택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셀파렉스 알티지 오메가3’는 EPA 및 DHA 함유유지 600mg과 비타민E를 포함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 IFOS(국제어유표준기구) 5-Star 인증 원료를 사용해 품질도 확보했다.
‘셀파렉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임산부나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식물성 rTG 오메가3를 사용했다. 흡수율이 높고 안전성도 강화됐다.
신제품 3종은 현재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단일 성분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더 효과적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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