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천문화재단은 지난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제27회 가천효행대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1999년 시작돼 지금까지 330명의 효행을 인정한 대회로, 올해는 청소년, 이주여성, 교육자, 단체 등 4개 부문에서 17명을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최대 1000만 원과 가천대 길병원 입원진료비 감액, 무료 건강검진권 2장이 주어진다. 기관에도 교육기자재와 홍보비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청소년(11~24세), 결혼 이주 여성, 효 교육을 맡은 학교·교사, 다문화가정 지원 단체다.

제27회 가천효행대상 포스터 (이미지 제공=가천대 길병원)
제27회 가천효행대상 포스터 (이미지 제공=가천대 길병원)
접수는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수상자는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11월에 발표한다.

가천효행대상은 백령도 심청각 건립과 심청 동상 기증을 계기로 시작돼, 참된 효를 널리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H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