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는 단극 고주파를 활용해 피부 콜라겐 생성을 지원하는 비침습적 시술로, 2002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용돼 왔다. 한국에서는 2003년 도입돼 현재까지 약 1000대의 장비가 설치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700대의 드론이 써마지 팁과 독자 기술인 AccuREP™, 브랜드 로고와 축하 메시지를 밤하늘에 띄울 예정이다. 드론쇼는 오후 8시에 시작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니 킴 솔타메디칼 글로벌 수석부사장은 “써마지는 20년 넘게 전 세계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500만 시술 달성은 소비자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상진 대표는 “한국은 써마지 성장에 중요한 시장이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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