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배우 고두심과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 박세리가 함께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 고두심은 “관절염 캐내고 하고 싶은 거 하자!”, 박세리는 “근육통 캐내고 다시 시작하자!”는 슬로건을 통해 관절염과 근육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통증을 캐내면 CAN(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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