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척추내시경 시술 권위자인 여운탁 센터장이 진행했으며, 퇴행성 척추질환의 정의부터 진단, 치료법, 관리법까지 1시간 동안 쉽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묻고 전문적인 답변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보스병원은 올해 매월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 중이며, 다음 강좌는 7월 10일 신경과 김태우 과장이 ‘신경과 질환과 치료’를 주제로 열 예정이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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