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달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WE LEAD, The Prime of ALL’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울쎄라®의 기술력을 계승한 울쎄라피 프라임™의 첫 공식 발표 자리로, 500여 명의 의료 전문가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가 사브리나 파비 박사와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정밀한 리프팅과 한국형 맞춤 시술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실시간 영상 장치의 적용법을 공유하며, 울쎄라피 프라임™의 효용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울쎄라피 프라임™ 그랜드 론칭 심포지엄 현장 사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울쎄라피 프라임™ 그랜드 론칭 심포지엄 현장 사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의 기술에 기반해 더 선명하고 정밀한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 ‘딥씨(DeepSEE™)’를 탑재했으며, 다양한 피부층을 타겟으로 맞춤형 리프팅이 가능하다.

유수연 멀츠 대표는 “울쎄라의 임상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의료진에게 감사드리며, 울쎄라피 프라임™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리프팅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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