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삼양사는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 제로(ZERO) 제품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 1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음료형 제품인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약 777만 개, 젤리형 스틱 제품인 ‘상쾌환 스틱 제로’ 2종은 약 500만 개가 판매됐다. 전체 제로 제품 중 음료형 비중은 약 60%를 차지한다. 상쾌환 제로 라인업 이미지 (삼양사 제공)‘부스터 제로’는 무설탕·제로 칼로리 음료이며, ‘스틱 제로’는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를 줄인 젤리형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글루타치온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숙취 관련 기능성 표시제에 따른 실증 자료를 확보해 식약처 검토를 통과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양사는 향후 제로 제품군 관련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키워드#삼양사#상쾌환#부스터제로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H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inews 하이뉴스] 삼양사는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 제로(ZERO) 제품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 1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음료형 제품인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약 777만 개, 젤리형 스틱 제품인 ‘상쾌환 스틱 제로’ 2종은 약 500만 개가 판매됐다. 전체 제로 제품 중 음료형 비중은 약 60%를 차지한다. 상쾌환 제로 라인업 이미지 (삼양사 제공)‘부스터 제로’는 무설탕·제로 칼로리 음료이며, ‘스틱 제로’는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를 줄인 젤리형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글루타치온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숙취 관련 기능성 표시제에 따른 실증 자료를 확보해 식약처 검토를 통과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양사는 향후 제로 제품군 관련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키워드#삼양사#상쾌환#부스터제로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H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