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과일과 채소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퍼마켓의 음용형 샐러드 ‘매마샐(매일 마시는 샐러드)’이 1차 사전 주문 오픈 후 2시간 만에 준비된 초도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매마샐을 선보인 건강 식문화 브랜드 프로퍼마켓은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 반응에 따라 2차 선주문을 즉시 추가 오픈하기로 했다.

매마샐은 일반 주스와 달리 과즙과 과육을 함께 담아낸 ‘마시는 샐러드’로, 한 팩에 사과 4개, 바나나 2개, 양배추 반 통 분량의 식이섬유 2500mg이 함유돼 있다. 여기에 풍부한 과육과 즙이 함께 들어 있어 씹는 즐거움과 마시는 간편함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프로퍼마켓(PROPER MARKET) 매마샐(매일 마시는 샐러드)) (프로퍼마켓 제공)
프로퍼마켓(PROPER MARKET) 매마샐(매일 마시는 샐러드)) (프로퍼마켓 제공)
이번 제품은 녹색 채소를 베이스로 한 ‘스키니그린’, 항산화 과일을 중심으로 한 ‘포에버영’ 2종으로 구성되며, 칼로리는 각각 40kcal, 50kcal로 설계돼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프로퍼마켓은 “매마샐은 매일의 건강한 루틴’이란 브랜드 철학이 담긴 첫 프로젝트”라며 “짧은 시간 내 완판된 이번 반응은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식문화에 대한 기대를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 오픈 되는 2차 선주문 역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2차 선주문은 프로퍼마켓 공식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차와 동일하게 최대 40% 할인, 무료배송 혜택, 마일리지 2배 적립 등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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