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270870)의 여성 건강 브랜드 ‘지노마스터’가 ‘Time to G’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본격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Time to G’ 캠페인은 여성들이 흔히 겪는 질 건강 불편함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리하도록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노마스터로 관리하자”는 슬로건 아래 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꾸준한 관리 습관을 유도한다.

지노마스터 페스티벌 현장 사진 (뉴르리 제공)
지노마스터 페스티벌 현장 사진 (뉴르리 제공)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 서울재즈페스티벌 등 주요 페스티벌 현장, 강남역·용산역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030 세대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짧은 영상 콘텐츠(숏폼)로 젊은 층 공략에 집중한다.

뉴트리 관계자는 “여성 건강은 여전히 말하기 쉽지 않은 주제지만, 지노마스터를 통해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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