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약 300개사,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웅 헬스케어 부스에는 1000명 이상의 안전보건 관리자 및 기업 의사결정자들이 방문했다. 대웅은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신체 건강, 마음 건강, 대사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현장 담당자는 “건강관리는 중요하지만, 인력 부족과 우선순위 문제로 어려움이 컸다”며 “대웅 헬스케어는 현실적인 문제를 잘 해결해 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대웅 헬스케어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법령과 인증에 대응하며 임직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라는 비전 아래, 체계적 보건관리 시스템 구축과 지속 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헬스케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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