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기존 ‘AP VALVES & STRUCTURAL HEART’에서 ‘서울심장판막시술 국제학술회의’로 명칭을 바꿔 학회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서울아산병원·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병원뿐 아니라 중국·대만·홍콩 의료진이 참여하는 라이브 시술 세션에서는 총 13건의 실제 시술이 생중계된다. 차세대 전문의들의 증례 발표와 토론, 글로벌 의료기기 전시, 심포지엄 및 트레이닝 코스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등록은 오는 25일까지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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